트로트가요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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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트로트가요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 선정

국비 1억4천만원 확보…8~12월 공연 6편 진행

기찬랜드 내 한국트로트가요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공연예술 콘텐츠의 지역 유통을 확대해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연장의 유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한국트로트가요센터는 전남 서남권 공연 유통 거점 역할을 맡아 지역 관객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업 선정으로 국비 1억4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초청 공연 예산 부담을 줄이고 유료 공연 체계를 도입해 운영한다.

공연은 8월부터 12월까지 총 6편이 진행된다. 매월 첫째 주 주말을 중심으로 무대에 오르며, 12월에는 두 차례 공연이 예정돼 있다. 선정 작품은 가족뮤지컬 털이 뭐길래, 연극 봄날의 곰·보물찾기, 퓨전국악밴드 날다 심청날다, 전통공연 추는사람 남산, 무용 안녕 25 등이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은 한국트로트가요센터를 포함해 가야금산조기념관, 빛찬광장 등 공연 시설을 기반으로 기획 공연을 운영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관객층 확대와 공연 유통 네트워크 강화를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인접 지역과의 접근성을 활용해 지역 공연 유통의 거점 기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키워드 : 지역유통지원사업 | 트로트가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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