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종면향우산악회, 영월동강서 래프팅
검색 입력폼
 
향우소식

시종면향우산악회, 영월동강서 래프팅

어라연코스-섭세강변 진행

재경 시종면향우산악회(회장 강용식)가 지난 15일 강원도 영월 동강에서 회원들과 함께 래프팅 체험을 했다.

산악회 회원들은 이날 오전 8시 종합운동장역에서 만나 관광버스를 이용해 영월 문산나루터로 이동한 뒤 어라연코스를 따라 섭세강변까지 래프팅을 진행했다.

이번 래프팅에는 17명이 참가해 2개 조로 나눠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물살의 속도와 높낮이에 맞춰 노를 저으며 구간을 이동했다. 일부 구간에서는 물살이 거세 보트가 크게 흔들리기도 했지만, 참가자들은 서로 호흡을 맞추며 안전하게 체험을 마쳤다.

재경 시종면향우산악회는 지난해에도 동강을 찾아 래프팅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같은 장소에서 회원 간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강용식 회장은 “래프팅은 강에서 즐기는 레포츠인 만큼 시원함과 짜릿함을 함께 느낄 수 있어 회원들과 함께하게 됐다”며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남은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고 풍요로운 가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용식 회장을 비롯해 손창식 수석부회장, 김남철 부회장, 조종현 운영총괄위원장, 정광철 홍보위원장, 조길연 대장, 박선화 재무총무부장과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김성범 재경 영암군향우산악회장과 신동일 고문도 함께했다.
김대호 서울기자 yanews@hanmail.net
키워드 : 영월동강서 | 래프팅 | 재경 시종면향우산악회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