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영암군향우회장배 골프대회 9월 2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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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소식

재경영암군향우회장배 골프대회 9월 29일 개최

여주 신라CC서 향우 200여 명 참가…친선·화합의 장 마련

재경 영암군향우회가 수도권과 고향 영암 향우들의 친목과 화합을 위한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재경 영암군향우회(회장 박찬모)는 오는 9월 29일 경기도 여주 신라컨트리클럽(CC)에서 ‘재경 영암군향우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경 영암군향우회가 주최하고 재경 영암군향우골프회(회장 김승배)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인생은 나이스샷, 행복은 홀인원’을 슬로건으로 열린다.

대회에는 서울 등 수도권에서 활동하는 향우와 고향 영암지역 참가자 등 200여 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경기는 남녀 각 2명이 참가하는 단체전과 읍·면별 일반 친선전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대회 장소인 신라CC는 동·서·남코스 각 9홀씩 총 27홀로 구성돼 있다. 경기는 신페리오 방식과 샷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당일 오후 12시 20분 개회선언과 대회사, 기념촬영 등을 진행한 뒤 참가자들이 각 코스로 이동해 라운딩에 들어간다.

시상은 메달리스트를 비롯해 우승과 준우승,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단체상 등으로 나눠 진행한다.

참가비는 1인당 20만원으로 그린피와 카트비, 중식, 만찬 등이 포함되며 캐디피는 별도다.

이번 대회는 골프를 매개로 재경 향우와 고향 영암지역 향우들의 교류를 확대하고 회원 간 친목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향우회는 대회를 통해 읍·면 향우 간 교류와 유대감을 높이고 영암인의 화합을 다질 계획이다.

재경 영암군향우회장배 골프대회는 김장진 제18대 회장과 신창석 제19·20대 회장 재임 시기부터 이어져 온 향우회 주요 교류 행사 가운데 하나다.

특히 이번 대회는 박찬모 재경 영암군향우회장의 임기 중 마지막으로 열리는 골프대회로, 그동안 이어온 향우 간 교류와 화합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박찬모 재경 영암군향우회장은 “골프대회를 통해 고향을 함께하는 향우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많은 향우가 참여해 친목을 나누고 영암인의 단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호 서울기자 yanews@hanmail.net
키워드 : 골프대회 | 재경영암군향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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