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안양영암군향우회, 9월 월례회 열고 주요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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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소식

재안양영암군향우회, 9월 월례회 열고 주요 현안 논의

10월 한마음명랑운동회·12월 회장 이취임식 참여 당부

재안양영암군향우회(안영회·회장 황종희)가 9월 월례회를 열고 향우회 주요 일정과 회칙 변경 등 현안을 논의했다.

재안양영암군향우회는 최근 의왕시 내손동 신안수산2호점에서 황종희 회장을 비롯해 김광옥 감사, 전현숙·곽종철 부회장, 이동백 사무국장, 신승훈 총무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향우회는 가을을 맞아 ‘우리도 풍요로운 기쁨을’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이어가기로 했다. 다가오는 추석에는 회원들에게 고향 농산물인 영암배를 선물하기로 했다.

이동백 사무국장은 “회원들이 뜻깊은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영암배를 선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종희 회장은 오는 10월 재안산영암군향우회 주최·주관으로 열리는 한마음명랑운동회와 12월 예정된 재안양영암군향우회 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송년회 일정을 안내하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향우회 회칙 제7장 제22조 경조사비 지급에 관한 논의도 진행됐다. 기존에는 회원 본인 사망 시 100만원을 지급하도록 했으나, 회원이 투병 등 어려움을 겪을 경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생전에 70만원을 지원하고 사망 후 30만원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변경하기로 참석 회원 다수결로 결정했다.

이번 논의는 신북 출신 임도선 향우가 현재 지병으로 투병하고 있는 상황을 계기로 이뤄졌다. 향우회는 회원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또 최근 최정석 전 회장과 서호 출신 전영규 명예회장의 별세를 계기로 회원들의 경조사와 위로금 지원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한편 이날 월례회에는 신북면 월평리 출신 남인수 향우가 신입회원으로 처음 참석했다. 남 향우는 이날 모임이 열린 신안수산2호점을 운영하고 있다.
김대호 서울기자 yanews@hanmail.net
키워드 : 9월월례회 | 재안양영암군향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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