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수엠엔디의 프리미엄 명품아파트 동무리 ‘e-프라임’ “영암의 미래 중심에 대도시 브랜드 명품이 들어섭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2012년 09월 28일(금) 09:54 |
e-프라임이 자랑하는 최고 품격의 주거문화는 거실(LIVING ROOM)과 주방(DINING ROOM)에 잘 나타나 있다.
우선 거실의 경우 인테리어 효과가 탁월한 아트윌을 설치해 실내의 품격을 한껏 높였다. 또 공간에 깊이 감을 더하는 우물천정으로 시공하고 난방제어 및 거실조명 제어, 가스밸브 제어, 방범 및 화재감지 등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밖에 현관을 화강석 디딤판으로 시공해 중후함을 한층 더했으며, 자연감각의 무늬 결이 살아 있는 강화마루를 깔았다.
주방은 어디까지나 주부들의 입장에서 설계했다. 아파트 입주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곳이 주방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최근 들어서는 TV 등 언론매체를 통해 아름답고 우아하며 편리성을 극대화한 주방이 노출되면서 주부들에게 ‘즐겁게 요리하는 장소‘이자, 주부들만의 공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e-프라임은 이를 감안해 주방에 최고급 시스템만을 적용했다.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전화, 라디오 등 다양한 기능의 7인치 컬러액정TV가 앞선 주부생활을 연출할 수 있게 만들었다. 또 설거지를 할 때에는 손과 발로 동시에 조절해 물의 사용량을 절감하도록 했다. 이밖에 주부들의 가장 큰 바람인 대용량 수납공간을 설치하는 등 공간 활용도 극대화했음은 물론이다.
침실은 프라이버시와 릴렉스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꾸몄다. 자연감각의 무늬 결이 살아있는 강화마루를 시공해 침실의 품격을 올렸고, 파우더 룸의 화장대로 품격은 물론 내구성까지 생각했다. 드레스 룸은 넓은 공간은 물론 선반, 수납장 등의 설계로 공간효율성을 극대화했고, 다양하고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춘 침실 붙박이장은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밖에 각방의 온도조절기를 통해 난방비 절약 및 열효율 극대화도 실천했다.
욕실은 최고의 휴식을 위한 ‘럭셔리 유토피아’가 특징이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도가 높은 샤워부스를 설치했다. 부부욕실의 해바라기 샤워수전은 샤워헤드의 분사범위가 넓어 깔끔한 샤워를 즐길 수 있고, 다용도 욕실장은 충분한 수납이 가능해 욕실을 깔끔하게 한다. 욕조는 품격과 휴식, 건강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넉넉한 크기로 설치했다.
■ 입주자 편리성 확대, 생활 인프라도 최적
e-프라임은 대도시에서 시공되는 브랜드 아파트를 벤치마킹한 만큼 내부마감자재 역시 대도시 메이저 건설회사 수준으로 시공했다. 또 1층 주차장에서부터 엘리베이터 설계로 입주자의 편리함을 최대한 배려했다.
특히 혁신적인 전 세대 확장형 평면설계를 했다. 실제공간보다 더욱 넓은 체험공간을 선사하는 혁신평면설계를 통해 확장 시 최고 41평형의 안락함을 누릴 수 있다.
e-프라임의 또 다른 강점은 최적의 생활 인프라 구축에 있다. 아파트 단지 주변에 영암군청과 읍사무소, 하나로 마트 등이 인접해 있어 입주와 함께 이들 생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
e-프라임이 들어서는 곳의 천혜의 자연환경 또한 매력적이다. 호남의 ‘소금강’이라고 불릴 정도로 기암절경이 아름다운 월출산의 비경을 만끽할 수 있는 친환경 주택을 표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변에 자리한 영암공원은 e-프라임 입주자들이 누릴 산책코스로 제격이다. 해발 48.5m로 평지 구릉에 해당하는 영암공원은 200여 그루의 해송 군락지로, 풍수지리학적으로 여의주에 해당하는 자리라고 한다. 어느 때부턴가 제단을 만들어 가뭄이나 전염병 등 고을에 어려운 일이 발생했을 때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내던 곳이었다고도 한다. 일제강점기에는 제단을 허물고 신사를 세워 참배를 강요하던 곳이라고도 하는데, 지금은 충혼탑이 세워져 호국영령을 모시는 뜻 깊은 공간이자 체육시설물이 설치되어 있어 군민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주)산수엠엔디 관계자는 “e-프라임은 영암읍이 지닌 최적의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린 친환경 주거공간으로, 주차장에서 주거공간까지 편리성을 극대화했으며, 입주자의 편의대로 주거환경을 연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면서 “지금까지 영암에서는 결코 볼 수 없었던 주거문화가 펼쳐지는 만큼 e-프라임을 선택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결코 후회 없는 선택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분양문의는 010-3610-4879
(주)산수엠엔디가 영암의 미래 중심인 영암읍 동무리에 짓고 있는 ‘e-프라임’을 오는 10월15일 샘플하우스 공개와 동시에 분양신청을 접수한다.
‘e-프라임’은 대도시 유명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는 최고급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했으면서도 지역여건을 감안해 저렴하게 분양한다. 입주는 10월30일이다.
‘e-프라임’은 특히 투자가치와 교통인프라, 생활환경과 디자인 등에서 가히 ‘명품’의 반열에 오를 만하다.
투자가치에 있어 ‘e-프라임’은 단지에 연접해 ‘동무2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시행되고 있다. 소도읍 육성 차원에서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상업용지 등과 함께 공원까지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11월 준공되면 최적의 주거단지로 각광받게 될 전망이다. 또 바로 인근에 군청과 의회 등 행정기관이 자리해 있다.
교통 역시 초광역 교통인프라가 구축되어 도심과 시외로 빠르게 연결되는 교통의 핵심입지에 자리해 있고, 은행과 농협 하나로 마트 등이 인접해 있어 입주 즉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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