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 표고버섯 재배사 화재 표고목 태워 1억2천여만원 재산피해 최영진 금정면 군민기자 www.yanews.net |
2008년 04월 17일(목) 20:13 |
이에 영암경찰은 발화지점과 당시 상황에 대해 증인과 용의자를 대상으로 조사중인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피해를 당한 박 모씨(34세)는 “이제 수확을 해야하는데… 어려운 가운데 힘들게 가꾼 버섯이 모두 타버려 살길이 막막하다”고 말하고 “행정기관과 경찰이 하루빨리 원인을 규명해줬으면 바란다”며 긴 한숨을 내쉬었다.
/최영진 금정면 군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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