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마다 흥겨운 잔치… 고향 情 이웃 情 가득
김명준 기자 gm119415@hanmail.net
2008년 04월 24일(목) 09:00
늘 한가위만 같아라… 모든 것이 풍성한 한가위. 따뜻한 고향의 情도 정겨운 가족, 이웃간의 情도 가득합니다. 추석 연휴 마을마다 흥겨운 잔치 가 열렸습니다. 옆마을 아제, 앞집 아줌마, 옆집 언니가 무대 위에서 노래실력을 맘껏 뽑내봅니다. 모두 흥에겨워 어깨춤을 춥니다. 추석맞이 주민 한마당, 그 흥겨웠던 모습들을 실어봅니다. 사진/김명준 기자
뜨거운 관람열기











인기 만점 가족들의 재롱











흥겨움 돋우는 율동











“내가 마이클 잭슨”










금정면민 노래자랑










"엄마따라 달맞이 나왔어요"










“금강산도 식후경”













달맞이 공연장 폭죽










오붓한 가족들 한데모여 즐겁게












나이스 샷!











금정면의 미녀 가수














덕진면 마을대항 축구대회










시종면 축구대회





















김명준 기자 gm1194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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