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한가위만 같아라… 모든 것이 풍성한 한가위. 따뜻한 고향의 情도 정겨운 가족, 이웃간의 情도 가득합니다. 추석 연휴 마을마다 흥겨운 잔치 가 열렸습니다. 옆마을 아제, 앞집 아줌마, 옆집 언니가 무대 위에서 노래실력을 맘껏 뽑내봅니다. 모두 흥에겨워 어깨춤을 춥니다. 추석맞이 주민 한마당, 그 흥겨웠던 모습들을 실어봅니다. 사진/김명준 기자
김명준 기자 gm1194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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