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경찰서(서장 김영달 총경)는 2월20일 각 지구대·파출소장, 박희림 영암새마을부녀회장 등 회원 50여명, 경찰협력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 부녀순찰대’ 발대식을 가졌다. 새마을 부녀순찰대는 지구대, 파출소 등과 연계해 범죄취약시간대 경찰과 합동순찰을 전개하고 범죄예방 캠페인 등을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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