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주희, 신예지 두 기상캐스터는 미모가 빼어날 뿐 아니라 청량감을 주는 낭랑한 목소리를 갖춰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 두 기상캐스터는 사이트, ,미니홈피,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개설해 놓고 자신들의 활동사항을 수시로 알려주는 등 많은 팬들로부터 사랑받는 ‘톱스타’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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