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25일부터 3일간 구례군에서 열린 제26회 전남생활체육대축전에서 영암군배구협회(회장 문동일)가 우승을 차지했다. 26일 예선 첫 경기에서 화순군을 가볍게 누르고 4강에 진출한 영암군배구협회는 27일 나주시와 결승에서 만나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나주시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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