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장작가마 靈巖窯 명품 도자 출요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2014년 11월 07일(금) 11:14 |
영암요는 1,2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우리나라 최초의 시유도기 생산지인 구림도기 가마터(사적338호)의 역사성을 계승해 지난 2003년에 축조, 수많은 명작들을 생산해내고 있다.
특히 도기박물관은 11월9일까지 생활도기와 도예작품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하고 있으며, 전시실에서는 올 연말까지 기획전 '도자, 색을 탐하다'展을 열고 있다./사진=영암군청 강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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