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면 중증장애 김영철씨 교통비 아껴 성금 기탁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2015년 01월 30일(금) 11:29 |
지적장애 3급의 중증장애인인 김씨는 자전거로 출퇴근해가며 영암병원에서 환경미화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교통비를 아껴 성금을 전달,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김씨는 “성금을 많이 내고 싶은데 부끄럽다”고 말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덕진면 중증장애 김영철씨 교통비 아껴 성금 기탁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2015년 01월 30일(금) 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