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 '2015 AFOS' 오늘 개막

17일까지 3일간 영암 F1경주장서 열전 'K-POP 콘서트' 등 다채

이국희 기자 njoa@hanmir.com
2015년 05월 15일(금) 09:24
'2015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Asian Festival Of Speed)'이 5월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된다.
'2015 AFOS'는 올해 국내에서 개최되는 첫 번째 국제자동차경기로, 'GT Asia', 'Audi R8 LMS Cup', 그리고 'Porsche Carrera Cup Asia(PCCA)' 등 3개의 개별대회를 동시에 만나 볼 수 있는 명실 공히 아시아 최고의 스피드 페스티벌이다.
세계 20개국 드라이버들과 국내에서 보기 힘든 70여대의 다양한 슈퍼카 등 총 120여대의 차량과 1천500명에 달하는 드라이버 및 관계자가 참여해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을 짜릿한 굉음으로 채우게 된다.
특히 팀아우디코리아의 유경욱과 전 F1 드라이버 출신 알렉스 융(Alex Yoong) 등 국내외 유명 드라이버들이 참가해 최고 수준의 경기를 펼친다.
또 오는 17일 메인스탠드 특설무대에서는 레인보우, 나인뮤지스, 코요테, 허각, 장미여관 등 국내 유명 가수가 출연하는 축하콘서트가 열린다.
관람석 주변에는 튜닝 관련 기업 홍보관을 비롯해 레저카트 및 인라인 스케이트 체험, 지역문화체험관 등 70여개의 홍보부스가 마련된다.
또 레이싱 차량과 드라이버들을 직접 볼 수 있는 피트 및 그리드 워크, 레이싱차량 택시타임 등 다양한 행사가 어우러져 경주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2015 AFOS' 관람 입장권은 옥션티켓(ticket.auction.co.kr)을 통해 사전 예매가 가능하며, 대회당일 현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기타 관람료 및 이벤트 안내 등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F1경주장(KIC) 누리집 및 옥션티켓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다양한 개별 대회가 한자리에 모인 만큼 대회별로 적용되는 규정도 다르기 때문에 개별 레이스의 다양한 규정과 진행 방식을 이해하면 대회를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다.
'롤링 스타트(rolling start)' 방식은 모든 차량이 선도차(Pace Car)를 따라 경주장을 돌다 선도차가 피트로 빠진 후 컨트롤 타워의 출발 신호를 기점으로 경기가 시작된다. 'GT아시아'와 '아우디 R8 LMS 컵' 2라운드가 롤링 스타트방식을 따른다.
'스탠딩 스타트(standing start)'는 F1대회와 같은 주요 카레이싱 대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식으로 예선 순서에 따라 출전 차량이 배치되며, 출발 신호에 따라 경기가 시작된다. '포르쉐 카레라 컵'과 '아우디 R8 LMS 컵' 1라운드가 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승자는 '거리' 혹은 '시간'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GT 아시아'는 1시간 동안 주행거리로 우승자를 결정하며, '포르쉐 카레라 컵'과 '아우디 R8 LMS 컵'은 정해진 거리를 먼저 통과하거나 30분이 초과한 경우 결승선을 처음 통과한 드라이버에게 우승컵이 돌아간다.
이국희 기자 njoa@hanm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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