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여파 향우회 행사에도 영향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2015년 06월 12일(금) 13:18 |
재경영암군향우회는 향우들의 화합을 위해 오는 7월5일 서울시 양재동 인재개발원 축구장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한마음대회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
또 영암역사연구회도 지난 6월9일 서울시 서초동 호정회관에서 가질 예정이었던 발표회를 무기한 연기했다.
이밖에 여러 향우회와 산악회가 예정된 월례회의를 취소하거나 산행 일정을 조정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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