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광영암군향우회 김광만 사무총장

장남·차남 나란히 군대 내에서도 두각 화제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5년 06월 26일(금) 10:19
대한민국 ROTC에 차례로 합격해 화제가 됐던 재광영암군향우회 김광만 사무총장의 장남과 차남이 군대 내에서도 남다른 실력을 과시하고 있어 부러움을 사고 있다.
조선대 ROTC(118학군단) 48기로 임관해 군 복무 중인 장남 김표종 대위는 특전기본교육에서 특전명예상을 수상했다.
또 차남 김상우 소위도 보병학교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백일상을 수상했다.
김광만 사무총장은 현재 광주에서 애경골프샵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제로타리 3710지구 총재보좌역을 맡고 하고 있는 등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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