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면 성재리 출신

성남시의회 어지영 시의원 의정보고서 발간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5년 09월 11일(금) 11:43
30대 젊은 시의원으로 초심을 지키며 의정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성남시의회 어지영 시의원(분당 정자 1.2동)이 지난 1년간 의정활동을 담은 의정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의정보고서는 지난 2014년 6·4 지방선거 당선 이후 초선의원으로서 지역구와 성남시정 주요현안 해결을 위해 뛴 활약상을 사진과 함께 리플릿 형식으로 제작됐다.
지난 5월1일 새롭게 업무를 시작한 정자1동의 개청식과 함께 기존 정자동주민센터의 신축현장(총사업비 79억원) 등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과 주요 공약에 대한 실천내용 등을 담았다.
어지영 의원은“30대 젊은 초선의원으로서 여러가지 부족한 점도 많지만 ABN아름방송 기자 시절의 소명의식을 토대로 시정부에 대한 비판과 감시자로서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어지영 의원은 서호면 성재리 출신으로 전남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ABN아름방송 기자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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