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형주의 '삶과 노래' 콘서트

영암읍교회 100주년 기념 11월6일 오후 7시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5년 11월 06일(금) 11:41
영암읍교회(담임목사 박충현)는 100주년을 기념해 11월6일 오후 7시 교회당에서 가수 윤형주의 '삶과 노래' 콘서트를 개최한다.
영암읍교회 박충현 담임목사와 100주년 위원장인 조대신 장로는 "영암교회는 11월7일로 100년의 문을 연다"면서 "군민과 지역사회 지도자들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요즘 가장 큰 주목과 찬사를 받고 있는 세시봉의 가수 윤형주를 어렵게 초청했다"며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들은 "영암읍교회가 앞으로 200년을 향해 나아갈때도 군민과 지역사회 지도자들의 덕을 입고 싶다"면서 "받은 덕은 더욱 넉넉하게 나누어 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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