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I KOREA 영암 제43대 양진혁 회장 취임 "양질의 회원 확충, 회원 친목 도모에 최선"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2015년 12월 18일(금) 15:56 |
지난 12월10일 JCI KOREA 영암 제43대 회장으로 취임한 양진혁(39) 회장은"지난 2년여 동안 집행부 공백기간이 있었던 JCI KOREA 영암을 정상화 하기 위해서는 어려움도 뒤따른다"며 "무엇보다 양질의 회원 확충이 최우선인 만큼 이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며 회원 확충 의지를 확고히 했다.
양 회장은 또 "회원들의 친목이 돈독해야만 모든 사업을 원활히 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특히 부인회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조직을 이끌어나갈 계획"이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양 회장은 어르신들이 주로 즐기는 전통무예인 국궁을 익히는 등 지역 어르신들과의 친분감이 두텁다는 평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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