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서면 구림 출신 최홍준씨 안양시향우협의회장에 새로 취임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2016년 01월 29일(금) 14:03 |
특히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군서면 구림 출신의 최홍준 재안양호남향우회장이 제18대 회장으로 새로 취임했다.
안양장례식장을 운영하고 있는 최홍준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면서 "7개 도민의 친목과 건전한 애향심을 바탕으로 회원단체 간 유대강화는 물론 제2의 고향인 안양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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