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경찰 스마트워치 기기 FTX 실시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6년 04월 01일(금) 11:35
영암경찰서는 피해자 보호 2년차를 맞아 가해자로부터 범죄피해자의 신변을 보호하고, 안정감을 주는 스마트워치 기기를 이용한 맞춤형 신변보호 FTX를 지난 3월24일 영암읍 기찬랜드 일원에서 실시했다.
스마트워치 기기는 긴급 버튼을 누르면 112상황실, 스마트폰 등 최대 4인에게 신고 가능한 시스템으로, 피해자의 실시간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안심존(200~5km)을 이탈할 경우 메시지가 자동발송, 피해자를 신변 위협으로부터 즉시 대응이 가능하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이 기사는 영암군민신문 홈페이지(yanews.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yanews.net/article.php?aid=1673322956
프린트 시간 : 2024년 11월 16일 23:4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