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엔 '자연 계곡형 피서지' 월출산 氣찬랜드로 오세요"

월출산·금정 뱅뱅이골 氣찬랜드 지난 9일 개장 8월 말까지 운영

이춘성 기자 yanews@hanmail.net
2016년 07월 15일(금) 12:52
명품 피서지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월출산 氣찬랜드가 지난 7월9일 금정 뱅뱅이골 氣찬랜드와 함께 개장식을 갖고 피서객 맞이에 나섰다.
특히 월출산 氣찬랜드에서는 개장을 기념해 '월출산 맥반석 민물장어'를 직접 잡을 수 있는 '웰빙 장어잡기 체험'행사가 열려 성황을 이뤘다.
또 강진, 두스타, 지원이, 신수아 등 초청가수들의 공연도 이어져 무더위를 피해 氣찬랜드를 찾은 피서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군이 월출산 氣찬랜드가 개장한 9일과 10일 이틀동안의 유료입장객을 집계한 결과 각각 2천여명씩 4천여명이 입장, 올해도 대박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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