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올해 전 군민이 힘을 합쳐 깨끗하고 쾌적한 영암을 만들어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영암실내체육관 옆 공터에는 쓰레기가 무더기로 방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특히 이곳은 주말과 휴일이면 외지에서 온 등산객들이 북적이는 氣체육공원 바로 인근이어서 군의 ‘클린 영암’ 시책을 무색하게 하고 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이 기사는 영암군민신문 홈페이지(yanews.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yanews.net/article.php?aid=1737755199 프린트 시간 : 2025년 01월 10일 04:2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