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종면 출향기업인 이웃돕기 지정기탁 이승범 기자 yanews@hanmail.net |
2017년 01월 25일(수) 20:26 |
조 대표는 사회복지안전망의 사각지대에서 수혜를 받을 수 없고 어려움에 봉착한 취약계층 중 실질적으로 도움이 꼭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수년째 온정의 손길을 펼쳐 타의 귀감이 됨은 물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바 크다.
시종면 관계자는 "조 대표는 시종면 신흥리 백운동 출신으로 기업의 영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경영마인드를 가진 우수기업으로 고향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따뜻한 이웃애가 남달라 지역민의 칭송이 자자하다"고 말했다.
이승범 기자 y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