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2017년 08월 25일(금) 10:34 |
영암군민신문은 그동안 지방자치시대의 활성화를 위해 진실보도 실천 및 여론을 과감 없이 객관적으로 보도해 왔습니다. 또한 비판할 것은 비판하되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니라 비전과 대안을 제시함으로서 풍요로운 지방자치 선도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영암군민신문의 그동안의 노고에 6만 영암군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치하하는 바입니다.
지역 언론은 단순히 행정이나 의회감시를 위한 기능만으로 이루어져서는 안 됩니다. 지역과 동떨어진 중앙언론만을 따라가서도 안 됩니다. 지역의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고, 이를 선도하는 언론이 되어야 합니다.
농수축산업의 미래6차산업 육성,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의 조기완공, F1 및 F1연관단지 활성화, 대불산단 집약산업 클러스터 및 구조고도화 추진 등의 큰 현안에서부터 태양광 및 풍력발전소 건설로 농어가 소득증대에 기여 등의 작은 현안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해 비전을 제시하고 교육 홍보하여 지역민을 계도하고 지역민이 화합하여 지역이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여론을 조성하는 것이 언론의 책무입니다.
언론의 이러한 역할이 뒷받침될 때 지방자치는 발전되며, 군민들은 풍요롭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영암군민신문이 그 첨병 역할을 해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군정과 군민 잇는 언론 역할 해주길
전동평 영암군수
영암군민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지역의 정론지인 영암군민신문의 창간 10주년을 6만 영암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지역사회의 바른 언론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신 문태환 대표님과 영암군민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민선 6기 지난 3년간 영암군에는 영암의 미래를 바꿀 핵심발전전략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시책사업과 군민의 복지향상을 위한 많은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군민이 원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하여, '하나 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 영암'을 반드시 실현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러한 군정 목표를 차질 없이 완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리 군정과 군민을 이어주는 언론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의 일상을 상세히 알려주고 그에 맞는 대안을 제시하면서, 독자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등불과 같은 역할을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소외된 사람들의 아픔을 치유해주는 것도 지방언론의 하나의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참신하고 신속한 보도를 통해 우리 영암군민의 든든한 동반자로 남길 바라며, 영암군민신문의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 받는 참 언론
박영배 영암군의회 의장
지난 10년 동안 지역민의 뜨거운 관심과 애정 속에서 지역의 참 언론으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다하고 있는 영암군민신문의 창간을 영암군의회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지역언론의 홍수 속에서도 지역민의 진정한 대변지로서 군민의 진솔한 목소리와 다양한 정보전달은 물론 올바른 여론 형성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문태환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영암군민신문 가족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를 드립니다.
세계화와 지방자치라는 큰 흐름속에 지역의 다양하고 복잡한 민의를 정확하게 담아내는 지역 언론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도 날이 갈수록 커져가고 있습니다. 지난 년 동안 영암군민신문이 군민과 함께하는 신문으로서 '지역 언론이 살아야 지방자치가 산다'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지역의 현안들을 군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건전한 비판과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로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견인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기대해 봅니다.
끝으로, 영암군민신문의 창간 10주년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독자들로부터 신뢰와 사랑 받는 참 언론으로 더욱 성장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군민행복 지역발전 소중한 마중물 역할 하길
김연일 전남도의원
어려운 여건에서도 10년에 이르는 긴 시간동안, 지방자치현장을 샅샅이
누비면서, 지역 뉴스와 시책사업들을 알차게 전달해 주신 문태환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지방분권과 지방자치단체 간 상생이 시대적 과제가 되면서 언론의 역할과
사명이 갈수록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역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할 연결 고리이자, 새로운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는 방향키의 기능도 함께 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정보화시대이자 문화의 세기라 불리는 21세기는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이
국가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창간 10주년을 맞이한 영암군민신문은 언제나 지역 발전과 군민들의 소중한 동반자가 되어 우리 영암 건설의 밑거름이 되어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영암군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영암군민신문이 소중한 마중물의 역할이 되어주시기 바라며, 우리 영암이 서부전남권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저도 도의회에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전국 방방곡곡에서 영암인임을 긍지와 자랑으로 여기고 살아가시는 향우에게도 반가운 고향소식이 전달되어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커질 수 있도록 각별히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영암군민신문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영암군민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암의 미래를 보는 신문으로
우승희 전남도의원
영암군민신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지역언론으로서 사명을 다하기 위해 고민하고 뛰어온 문태환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국민이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낸 2017년에 맞은 영암군민신문 10주년이 남다르게 다가옵니다. 촛불 시민혁명은 민주시민의식 수준을 높였습니다. 국민이 나라의 진정한 주인임을 확인했고, 새정부는 왜곡되고 잘못된 관행과 과거를 반성하고 바로잡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눈여겨볼 일은 국민통합입니다. 정부와 권력과 제도에 의해 편이 갈리고 상처 입었던 국민을 위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과거 100년보다 미래 100년을 위해 정치도 경제도 문화도 재정비하고 있습니다.
군민과 향우들은 영암도 새로운 시대 변화에 따라 지금보다 살기 좋은 삶의 터전이자 고향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소신 있는 참된 언론의 기치로 달려온 영암군민신문이 10년의 반석위에서 지역사회 책임성을 강화해 나가기를 지역민과 함께 기원합니다. 지역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언론, 영암의 미래를 준비하는 신문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역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 영암의 미래에 시선을 두고 한 발 앞서 더 멀리 보며 걸어감으로서 영암의 변화와 통합을 위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선구자 역할을 자처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0주년을 축하하며, 영암군민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희망의 미래 제시하는 언론 발전하길
안병창 영암교육장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역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온 '영암군민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영암교육가족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0년 동안 신속·정확한 보도와 격조 높은 논평으로 건전한 여론 형성에 큰 역할을 해 오신 영암군민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창구로써 눈과 귀가 되어주고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역신문으로 사명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영암교육지원청의 '배움이 즐겁고 가르침이 신나는 氣찬 영암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적 사업과 정책들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영암군민신문이 발전적 조언자로서 항상 함께해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의 가교 역할도 해줄 것을 기대합니다.
영암군민신문의 창간 10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희망의 미래를 제시하는 언론으로 날로 새롭게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지역발전 선도하는 정론지 역할 계속하길
박상진 영암경찰서장
지역주민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영암군민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영암경찰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암군민신문은 창간 이후 10년 동안 지역주민의 애로사항과 요구를 발 빠르게 전달함과 동시에 문제점을 지적하는 등 훌륭한 언론의 역할을 하며 지역언론의 발전과 지역발전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영암군민신문이 공정하고 균형 있는 보도를 통해 영암지역의 여론을 형성하고, 지역발전의 발전방향을 선도하는 정론지로서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저희 영암경찰서는 지역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치안행정을 펼쳐 지역주민에게 최고의 편안함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범죄예방과 업무처리 과정에서의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군민들의 불안과 불만이 없는 '안전한 영암'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민의 기대에 발맞춰 밝은 빛을 비추는 언론으로써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우뚝 서길 기원합니다.
문화예술인 참여할 지면 공간 할애를
김한남 영암문화원장
영암군민신문의 창간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숱한 시련과 질곡의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 이제는 언론인의 의지와 각오로, 대열을 갖추고 '전진 앞으로!' 나팔 속에 착착 행군하는 용사들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찬사와 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지역 언론은 문화적으로도 역할이 커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먼저 영암군 한 주간의 일기이며 역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신문은 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체육 부문과 종합해설 등이 다뤄지고 있는데 문화원장으로서 제안을 드리면, 영암이라는 향토문화와 그 정체성을 담아내는데 상당한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지역의 문화 예술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지면 공간을 할해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서 21세기 '문화의 세기'에 부응하면서 문화예술 부문의 중요성과 영향력을 우리 군민이 공유할 수 있도록 기여해 주시길 당부드리면서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향의 으뜸 정보지로 무궁한 발전을
김방진 재경영암군향우회장
영암 발전과 농민 행복, 향우회 및 향우들의 번영과 희망을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군민과 향우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준 영암군민신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문태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봄 여름 성실하게 땀 흘리며 노력한 자만이 가을에 풍요로운 결실을 얻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지역언론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암군민신문은 지역 현안과 향우회의 현안에 올바른 대안 제시는 물론 다양한 정보제공을 통해 군민과 향우들의 이해를 돕고 충실한 대변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군민과 향우들에게 기다려지는 신문, 재미 있고 볼거리가 있는 유익한 신문, 꿈과 희망을 주는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특히 군민과 향우들의 귀와 눈과 입이 되어 지역과 향우회 발전을 선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정론지 영암군민신문은 영암의 미래입니다. 향우회의 희망입니다. 고향의 향수를 달래주는 영암군민신문은 영암의 창입니다. 고향이 그리울 때 따뜻한 글로 달래주고 사람이 보고 싶을 때 반가운 사진으로 만나게 해주는 영암군민신문이 자랑스럽습니다. 고향의 으뜸 정보지로 더욱 더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올바른 민의 형성하는 공론의 장 되길
조성희 재광영암군향우회 회장
먼저, 영암군의 대표적인 언론사이자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온 영암군민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자치제 실시 이후 모두들 내 고장을 알리려 아우성인 지금, 역사와 인걸의 고장인 영암을 홍보하고 특히, 고향을 그리며 먼 타향에서 생활하는 출향인들에게 10년동안 정겨운 고향소식을 전해준 영암군민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재광향우회 회원을 대신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언론은 사회의 공기로서 시대적 상황을 선도하고 아우르는데 있어 그 책임과 사명은 막중하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지하다시피 영암군민신문은 창사 이래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지역여론을 수렴하고 선도해가는 참 언론으로서 군민들의 입과 귀가 되고,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진정한 지역 대변자의 역할을 충분해 해왔다고 평가합니다.
앞으로도 영암군민신문이 초심을 잃지 않고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군민들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해 올바른 민의를 형성하는 공론의 장이 되어주시고, 군민과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함께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0주년을 맞은 영암군민신문에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정론직필의 언론사로 거듭 발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