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안전사고 예방 최선 노력” 김 주 채 영암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 변중섭 기자 jusby@hanmail.net |
2008년 08월 13일(수) 18:56 |
지난달 28일 영암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으로 부임한 김주채(54·사진) 경정은 “또한 사회질서 확립을 위해 기초질서 단속 및 풍속업소, 가정폭력, 청소년 선도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여수 출신인 김 과장은 원광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전남청 정보통신담당관(98년), 경찰청 정보통신 1관리계장(05년), 장성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07년) 등을 역임했다.
변중섭 기자 jusb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