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암 출신 윤광제 국가기록원 조사위원

광주시 5·18 민주화운동기록관 자문위원 선정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8년 01월 05일(금) 10:06
미암면 채지리 신기마을 출신 윤광제(44) 국가기록원 민간기록조사위원(예비역 육군 소령)이 지난 1월 1일 광주광역시 5·18 민주화운동기록관 자문위원으로 선정됐다.
임기는 오는 2019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윤 위원은 광주 석산고와 전북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육군 학사장교 32기로 임관해 수도군단 특공연대 중대장, 영암군청과 강진군청 비서실장, 글로벌인재학교 교감, 치안문제연구소 연구실장 등으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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