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최강의 한파가 몰아친 1월 11일 영암지역에도 대설주의보와 대설경보가 번갈아 내려지며 20㎝가 넘는 폭설이 내렸다. 눈이 내리자 주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눈치우기에 나서는 등 어려움을 겪었으나 월출산국립공원과 氣찬랜드, 왕인박사유적지 등은 하얀 눈에 덮여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영암군청 강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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