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협의회 개최 회장에 조형일씨 선출…매력한우 브랜드 통합 모색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2018년 06월 01일(금) 11:13 |
협의회는 추진단장에 (사)전국한우협회 영암군지부장을 역임한 덕진면 출신 조형일 위원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군은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을 통해 영암 매력한우 브랜드 통합을 기반으로 기존 TMR 사료가공공장 리모델링, 발효사료공장 신축, 생축장 신축 등과 함께 지역 혁신역량 강화 및 지역자원을 활용한 6차 산업 연계 등을 통해 귀농인, 관광객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정앤서 컨설팅 업체도 참여, 추진방향에 대해 추진 위원들과 의견을 나눴다.
군은 사업 기본구상 등이 포함된 제안서를 작성해 6월 29일까지 전남도에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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