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남녀 새마을지도자들

선진교통문화 조기정착 위한 '안전의식 UP캠페인'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8년 06월 22일(금) 14:24
새마을지도자영암군협의회(회장 박찬)와 영암군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미순)는 지난 6월 20일 남녀 새마을지도자 20여명과 함께 영암농협 하나로마트 앞 신호등에서 선진교통문화 조기정착과 범군민 자율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한 '2018 안전의식 UP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영암군 일원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준법운전에 동참해 선진 교통질서 확립에 기여하기 위해 정지선 지키기, 방향 지시등 켜기, 교통약자 배려하기 등 올바른 교통 문화와 안전 의식 개선을 위해 마련했다.
박찬, 김미순 회장은 "교통법규 준수를 생활화해 교통사고 발생에 대한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키고 지속적인 캠페인 전개를 통한 준법질서가 바로서는 행복한 영암군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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