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민속씨름단 최정만 선수 금강장사 등극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2018년 06월 22일(금) 15:02 |
반면 한라장사에서는 생애처음 결승에 오른 오창록이 선전했으나 수원시청 소속 이주용에 져 타이틀 획득에 실패했다. 한라장사 최강자 최성환 선수는 이주용에 밀려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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