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민속씨름단 최정만 선수 금강장사 등극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8년 06월 22일(금) 15:02
영암군민속씨름단 소속 최정만 선수가 단오 대회를 3연패하며 금강장사에 등극했다.
반면 한라장사에서는 생애처음 결승에 오른 오창록이 선전했으나 수원시청 소속 이주용에 져 타이틀 획득에 실패했다. 한라장사 최강자 최성환 선수는 이주용에 밀려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이 기사는 영암군민신문 홈페이지(yanews.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yanews.net/article.php?aid=2118124726
프린트 시간 : 2024년 11월 08일 12:3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