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면 노송리 출신 신정호씨

서울시 양천구 제1선거구 시의원 당선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8년 06월 29일(금) 11:22
덕진면 노송리 출신으로 IT중소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신정호(48)씨가 6·13 지방선거에서 서울 양천구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후보로 출마, 60.5%의 득표율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신 당선자는 어릴적 상경해 서울 양천구 목동 신도시에서 생활하고 있다. 동국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목동행복주택비상대책위원장을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양천갑 재건축도시재생특별위원장 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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