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광영암군향우회 제26대 윤명열 회장 취임

제68회 재광영암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성황

이승범 기자 stonetigs@hanmail.net
2018년 07월 06일(금) 11:07
재광영암군향우회(회장 조성희) 제68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6월 29일 광주 제이아트웨딩컨벤션에서 열렸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조성희 회장을 비롯한 향우회 고문, 전직회장, 그리고 향우들과 신창석 재경영암군향우회장, 조옥현 재순천영암군향우회장, 조득채 재목포영암군향우회장 등이 함께 했으며, 고향에서 전동평 군수와 서삼석 국회의원, 우승희 전남도의원, 박영배, 박찬종, 유나종, 조정기, 노영미 영암군의원 등 기관사회단체장과 공직자 등도 함께 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제24,25대 조성희 회장이 이임하고, 제26대 회장에 윤명렬 회장이 새로 취임했다.
학산면 광산마을 출신인 윤명열 신임 회장은 ㈜다우종합건설, 상무지구 두바이 호텔, 광산구 송정리의 호텔 아우라, 호텔 마드리드 등을 경영하고 있는 중견기업인이다.
윤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재광영암군향우회가 1957년 첫발을 내딛은지 벌써 62년이 지났다"고 회고하면서, "초대회장에서부터 25대에 이르기까지 향우들의 뜨거운 열정과 집행부의 헌신적인 노력, 봉사와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 이자리가 있다"고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윤 회장은 이어 "선후배들의 조언과 의견에 항상 열린 마음으로 귀를 열고, '소통하는 향우회', '신뢰하는 향우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임기동안 읍면단위 향우회의 활성화와 재경을 비롯한 타 지역 영암향우회와의 동반발전을 위한 상호협조체계 구축, 골프 산악 바둑동호회 및 체육대회 등을 통한 향우들의 친목 및 단합 도모 등 세 가지 사업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배포된 향우회 회보인 '월출인 빛을 벗하다'와 관련해 윤 회장은 "전문가가 기획해 만든 것이 아니고 집행부가 짧은 시간에 여러 자료를 수집해 성의껏 만든 책자"라면서 "향우들이 유용한 자료로 널리 활용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승범 기자 stonetig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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