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규모 사상 첫 5천억 돌파 군정평가 전국 최고 지자체 2년 연속 행복도시 선정 2018 영암방문의 해'군민 향우가 함께 성공적 마무리…풍요로운 복지영암 앞당겨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
2018년 12월 28일(금) 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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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 전략산업 '복지영암' 앞당겨

농업예산은 2016년 처음으로 1천억을 돌파, 올해 1천236억원을 투입해 부농의 꿈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국립종자원 벼 정선시설은 국비 250억원을 투입, 2천톤 규모로 작년 10월 착공해 2019년 준공하고, 600㏊까지 계약재배가 이뤄져 농가소득 증대와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연말 영암매력한우영농조합법인과 녹색한우월출작목반이 영암군의 한우브랜드를 ‘영암매력한우’로 통합하기로 선언함에 따라 시장경쟁력 강화의 계기를 마련했고, 이에 보조를 맞춰 축산과를 신설, 미래 지속성장 가능한 축산업 육성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문화관광·스포츠산업에서는 사계절 다양한 관광·축제·문화예술·스포츠 프로그램 등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왕인문화축제는 악천후 등 기상여건에도 45만명의 국내외 방문객이 찾아 글로벌 축제의 면모를 갖췄고, 20만명이 찾은 氣찬랜드는 여름철 명품피서지로 각광을 받았으며, 80만명이 함께한 월출산 국화축제는 가을축제로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 여기에 100억원 규모의 한국트로트가요센터는 창작관·전시관·공연장을 통해 신인가수 발굴과 트로트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올해 4월 착공했다. 내년에 준공하게 된다. 스포츠 강군의 큰 꿈도 이뤄, 제57회 전남체육대회를 사상 처음 개최해 종합우승까지 차지했다.
드론·경비행기 항공산업의 경우 호남권 최초의 드론전문교육원이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작년 4월 개원, 드론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고, 최근 전국적으로 높은 호응을 얻어 310명 정원을 46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경운대학교는 작년 11월 경량항공기 이착륙장 기공식에 이어 올해 경비행기가 본격 운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고, 81억원을 투자해 교육생과 교관 등이 거주할 수 있는 기숙사와 강의동이 준공을 앞두고 있어 영암읍 상권 활성화에도 큰 역할이 기대된다. 국토교통부와 함께한 제5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은 호남권 최초로 개최된 국내 최대 하늘 축제로 5만여명이 찾아와 대성황을 이뤘다.
미래먹거리산업인 자동차튜닝산업의 경우 대불산단의 넓은 부지와 국제공인 F1경주장을 기반으로 자동차 튜닝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 보편적 복지 제공 군민행복시대 실현
군정의 최고 핵심 분야인 복지에서는 민선6기 동안 기초생활분야 대통령상 등 20관왕과 함께 2년 연속 대한민국 행복지수 평가 대상 수상 등 전국 최고의 복지 우수 지방정부임을 대내외에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유아와 아동, 청소년, 여성, 다문화가정, 그리고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군민 전체가 이용하는 천원버스와 백원택시 지원사업은 정부도 큰 관심을 갖고 있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은 건강증진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이밖에 경로당 무료급식,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노인돌봄 및 사회활동 지원서비스, 치매전담실 설치 등을 통해 백세건강시대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 고용·산업위기지역 일자리창출 앞장

■ '2018 영암방문의 해' 성공적 추진

■ 쾌적한 생활환경 정주여건 대폭 향상
각 읍·면 소재지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총 297억원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영암·덕진·신북·시종·도포 등지의 정주여건을 대폭 정비하고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경관개선·주민역량 강화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 해였다는 자체평가다. 2019년도 창조적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으로 영암읍 녹암마을 등 8개 마을이 선정, 총 4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금정면 용남권역 종합개발사업으로 37억원, 올해 창조적마을 만들기 사업도 13개 마을, 72억원을 투입해 마을간 차별화된 특화 발전전략을 발굴 시행했다.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영암읍 공공주택 150호, 삼호읍 행복주택 250호, 학산면 공공주택 120호를 건립하기 위해 토지보상과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착실하게 이행하고 있다.
■ 아낌없는 지원 통한 1등 교육군 육성
명품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4개 분야 9억원을 지원했고, 초·중·고교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7억원, 외국어 체험학습 지원으로 4개 분야 3억원을 지원했다.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운동장 조성 등 학교 체육시설 기반 확충에 13억원을 지원했으며, 백년대계인 교육 발전을 위해 군민장학금으로 589명에게 5억원을 지원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교육경비와 장학금을 도내 최고 수준으로 지원했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밝고 건전한 청소년 육성 기반 구축을 위해 13억원을 책정, 다양한 청소년 문화행사를 개최해 청소년 수련시설을 활성화하고 청소년 상담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영암에서 꿈과 희망을 노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청소년 문화 그린존 조성 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체험시설을 일제 조사해 부족한 시설을 확충하고 프로그램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평생교육프로그램과 행복학습센터를 운영하는 등 교육복지에도 힘쓰고 있다.
■ 공약이행평가 전국 최고 등급 선정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전국 지자체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전국 최고등급(SA)을 받았고, 법률소비자연맹 민선6기 공약 마무리 평가에서도 ‘공약대상’에 선정되는 등 6만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이 전국에서 최고로 잘 지켜지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도 내놓았다. 공약사업 추진율은 96.7%로 전국 최고 수준으로, 읍면 균형예산 편성, 백원 택시운영, 무한돌봄센터 설립, 친환경 농업기반 구축, 노인목욕 및 이·미용비 지원 등 64건은 완료 또는 정상 추진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정 각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도 잇따랐다. 대한민국 CEO(혁신경영부문) 3년 연속 수상과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 자치행정 경영부문 대상,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장 모범인 대상, 아시아문화경제진흥 지방자치부문 대상, 서울평화문화대상(자치행정부문) 등을 수상했다. 여의도정책연구원 주관 2018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평가에서 2년 연속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주거·교육·복지·환경·안전 분야 등 40개 지표 통계자료의 모든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으며, 리서치를 통한 주민 삶의 만족도 조사에서 타 지자체에 비해 월등히 높은 점수로 지난해 이어 올해도 전국에서 최고 행복한 도시로 선정됐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 결과, 전국 82개 군 단위 중 경영자원 부문 3위와 경영활동 부문에서 4위를 차지, 인증서를 받았다. 이밖에 행정안전부 납세자보호관 추진실적 종합대상, 국민디자인단 운영 우수기관, 민원행정서비스 평가 우수기관, 전남도 친환경농업평가 대상과 일자리창출 대상, 제안제도 최우수기관, 건축행정 건실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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