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립유치원 ‘새싹들의 한마당’성료 20일 영암실내체육관서 김명준 기자 gm119415@hanmail.net |
| 2008년 10월 23일(목) 1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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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와 학부모, 유치원생 등 600여명이 참여한 행사는, 15개교 290여명의 원아를 월출과 왕인팀으로 나누어 날아라 슈퍼맨, 지네발 릴레이 등 단체게임과 신종바구니 터트리기, 우리가족 모여라 등 화합의 장을 마련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날 기념식에서 이재윤 교육장은 “새싹들이 슬기롭고 튼튼하게 자라나기를 소망하며, 원아들이 맘껏 뛰놀고 즐기며, 더불어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신명나게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립유치원은 유아의 전인발달을 위한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지적 잠재 능력을 계발해 주고자 교육부 교육과정과 각 시·도교육청의 지침에 의해 교육하는 기관이다.
/김명준 기자
김명준 기자 gm119415@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