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민 생활체육대회 폐막

영암군 생활체조 1위 등 우수한 성적 거둬

김명준 기자 gm119415@hanmail.net
2008년 10월 31일(금) 10:11
영광군에서 25일부터 사흘 동안 열린 ‘제20회 전남도민 생활체육대회’가 27일 막을 내렸다.

도민의 날’에 맞춰 열린 이번 대회에는 `하나된 전남의 힘! 희망의 땅 영광에서’를 주제로 4천5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16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지난 25일 실내체육관에서 결단식을 같고 출전한 영암군 선수단은 16개 종목에 임원 49명과 선수 172명등 총 221명이 참가했으며, 생활체조(회장 한정희)1위, 탁구(회장 김연일)3위, 족구 (회장 김용수)3위, 합기도(회장 김영준)3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양했다.
/김명준 기자

김명준 기자 gm119415@hanmail.net
이 기사는 영암군민신문 홈페이지(yanews.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yanews.net/article.php?aid=239374834
프린트 시간 : 2024년 10월 20일 12:5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