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重 주부대학·결혼이민여성 ‘사랑의 김장담그기’
윤일진 삼호읍 군민기자 www.yanews.net
2008년 12월 08일(월) 08:37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황무수) 주부대학과 영암군 결혼이민여성지원센터(소장 송영희)는 연말을 앞두고 지역 이웃돕기에 앞장 섰다.
주부대학 동창회원과 지역 결혼이민여성 60여명은 지난달 26일과 27일 사원아파트 기숙사 식당에서 사랑의 김치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325포기 650kg의 김장김치를 담가, 지역 독거노인 등 60여 가정에 전달했다.
/윤일진 삼호읍 군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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