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면 출신 유성안 화백 제37회 화랑예술제에 고향 풍경 작품 선보여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
2019년 02월 28일(목) 14:59 |
유성안 화백이 선보인 동네방네 작품은 10호(46x46Cm) 5작품, 30호(73X73Cm) 4작품, 50호(91CmX91Cm) 2작품 등 총 11개 작품으로 고향에 대한 기억을 그리움으로 승화시켜 향수를 자극하게 하는 작품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여러 갤러리에서 출품한 총 5천여점의 작품을 선보인 이번 화랑예술제에서 유 화백의 작품은 한국적인 이미지를 가장 잘 자아낸 작품으로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을 수료한 유 화백은 한국미술협회, 종로미술협회, 산채수묵화, 한국미술창작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풍덩예술원 지도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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