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시종면향우회 임충열 회장 취임 후 첫 임원회의 개최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2019년 04월 05일(금) 15:27

재경시종면향우회는 지난 3월 28일 서울 종로3가 수표로 김성재 재경영암군향우회 부회장이 경영하는 '배터져숯불갈비'에서 임충열 회장 취임 후 첫 임원회의를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남상균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임원회의는 경과보고 및 결산보고와 2019년 임원진 활동상황 보고와 함께 향우회 발전을 위한 토론 등으로 이어졌다.
향우회는 오는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18회 시종면민의 날 및 경로위안잔치에 참여하기로 했으며, 4월 4일부터 열리는 왕인문화축제에도 참여하기로 했다.
이날 모임에는 임충열 회장을 비롯해 강대율, 정광채 고문, 김영수 감사, 김용식, 한윤남, 김봉호, 강종원, 박정순, 김봉섭, 김종원, 황인곤, 손창식, 전희종, 조지현, 박명숙, 박홍용, 권병현 부회장, 박상만, 김양호, 임기호, 박성우, 이관종, 이용호, 고광수 자문위원, 남상균 사무국장, 박영심, 전동배 사무차장, 박옥희, 신영란, 김용진 간사, 김남철 카페밴드장, 박기섭 홍보대사, 서태백 홍보위원, 조종현 청년차장, 노동진 청년위원, 박정순 여성차장, 정정숙 여성처총무, 이옥심 여성위원, 시종초34회 신형철 회장, 김연자 총무, 시종초39회 나은진 회장, 시종초44회 김봉섭 회장, 정정숙 총무, 시종초48회 최애숙 총무, 시종초61회 정운선 회장, 종남초11회 박성우 회장, 이용호 총무, 종남초18회 이정철 회장, 종남초26회 김경모 회, 신학초6회 정명석 회장 등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