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포면 출신 이건태 변호사

부천시 소사본동에 법무법인 우송법률사무소 개소

서울 김대호 기자 yanews@hanmail.net
2019년 07월 12일(금) 11:36
경기 고양지청장을 역임한 이건태 변호사가 부천시 소사본동에 법무법인 우송법률사무소를 개소했다.
이 변호사는 도포면 출신으로 도포초와 광주 숭의중, 광주일고를 나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제19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고양지청장, 인천지검 차장검사, 울산지검 차장검사, 제주지검 차장검사, 서울중앙지검 형사부장, 법무부 법무심의관 등을 역임했다.
이건태 법률사무소는 부천시 소사본동 70 번지 소사메디파크 202호(생생병원 2층)에 위치해있다.(전화 032-342-3211)
한편 이 변호사는 내년 총선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부천 소사에 도전장을 내밀 생각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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