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시종면향우회 임충열 회장 고향 시종면사무소 직원들과 상생 만찬 서울 김대호 기자 yanews@hanmail.net

2019년 07월 26일(금) 13:44

재경시종면향우회 임충열 회장은 지난 7월 19일 나주에서 시종면사무소 직원들과 만찬을 함께했다.
이날 만찬에는 임충열 회장과 김광호 면장을 비롯해, 남상균 사무국장, 박영심 사무차장, 박정순 여성처장 등 향우회 임원진과 김은화 총무팀장, 김철 전 총무팀장, 이유미 산업팀장, 차명란 복지팀장, 배규창 민원봉사팀장 등 시종면사무소 직원, 박종대 전 군서면장 등이 함께했다.
이날 만찬은 지난 시종면민의 날 및 경로잔치 행사 때 고향을 방문한 향우들에 대한 환대에 대한 답례차원에서 이뤄졌다.
모임을 주선한 임충열 회장은 "지난 고향방문 때 지극한 환대에 대해 김광호 면장을 비롯해 직원들에게 감사한다"면서, "앞으로도 고향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