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자유총연맹 영암군지회 서울 방문 본부 주관 '자유무역 파괴·경제침략 아베정권 규탄대회' 동참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2019년 08월 16일(금) 11:43

(사)한국자유총연맹 영암군지회(회장 이만진)는 지난 8월 13일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자유무역 파괴·경제침략 아베정권 규탄대회'에 이만진 회장과 최성필 청년회장을 비롯한 회원 40여명이 동참했다.
(사)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본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집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회원 등 1만여명(주최 측 추산)이 참여해 "아베 정권이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와 협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영암군지회 이만진 회장은 참석한 회원들에게 "애국자가 따로 있느냐? 여러분이 바로 애국자다"며 먼 길을 함께해준 회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