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초교총동문산악회 조광운 회장 회원들과 함께 관악산 올라 힘찬 메아리 울려 서울 김대호 기자 yanews@hanmail.net |
2019년 08월 16일(금) 13:55 |
햇빛은 강렬했지만 시원한 바람이 불어 별다른 무리가 없었던 이날 산행에는 조광운 회장과 강경연 차기회장, 조영현 대장, 홍오금 홍보차장 등이 함께 했다. 또 조 회장은 이날 산행을 마친 회원들과 함께 안양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건강보양식인 민어회를 함께 했다.
조광운 회장은 "산악회를 적은 인원이라도 알차게 꾸려나가고 싶다"면서, "매번 산행 때마다 소중한 기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광운 회장의 임기는 올해 말까지다.
서울 김대호 기자 y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