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안산영암군향우회 차기회장에 노문하 부회장 추천 서울 김대호 기자 yanews@hanmail.net |
2019년 09월 27일(금) 11:47 |
김명호 회장은 10월 국화축제와 트로트가요센터 개관식, 영암군민의 날 행사 등에 향우회가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며 향우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날 모임에는 김명호 회장을 비롯해 임충열, 김봉채 고문, 박명희 부회장, 이동백 부회장, 이명균, 최영길, 김약학, 김일호, 전덕만 자문위원, 손광영 사무국장, 김태경 재무국장 등 회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학산 출신인 양현주 회원이 처음 참ㅅ석해 환영을 받았다.
서울 김대호 기자 y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