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티나 비누파는 아저씨 수제비누 에센스 솝 출시…‘입소문 마케팅’ 기법 도입 주목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
2019년 12월 06일(금) 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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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화장품법에 맞는 제품을 개발, 생산해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애용할 수 있는 판매기법도 선보이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입소문 마케팅’이라는 이 판매기법은 고객이 구입하기만 해도 매월 적립금이 두 번씩 자동 적립되는 시스템이다. 또 사용해 보고 좋은 느낌을 SNS를 통해 지인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시스템이기도 하다. 홍보가 되어 구매가 이뤄지면 추가 적립금이 쌓이는 구조이다. 말 그대로 입소문 마케팅인 것이다.

특히 소미티나 비누 파는 아저씨는 SNS 활용으로 새로운 유통을 선도하는 틀을 만들기 위해 최근 광주광역시를 기점으로 첫 출발을 했다.
전국 판매권을 맡은 박근수 사장은 새로운 문화를 만들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좋은 제품이어야만 가능하고 소비자에게 이익이 되고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야 가능한 입소문 마케팅은 이 시대에 또 하나의 소비문화의 역사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미티나는 광주광역시 남구 백운동 646-2 ㈜지웅슬셀리에 자리해있다. 전국총판모집 문의는 박근수 사장(010-3309-2700)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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