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기 왕인대학 수료식 개최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
2019년 12월 06일(금) 14:26 |
제15기 왕인대학은 9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영암읍 정후채씨 등 22명의 수료생이 개근상 및 정근상을 수상했고, 제15기 왕인대학 학생자치회 조이천 회장, 박문태 부회장, 김명자 부회장이 세한대 평생교육원 공로상을 수상했다.
왕인대학은 1년간 교양, 건강, 음악, 현장학습 등 58개 과정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주 2회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 매년 60세 이상 어르신이 입학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올해까지 1천77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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