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2019년 12월 22일(일) 23:09
까치소리 정적을 깨우고
아침바람 계곡타고 여유부리며
이내 가슴 흠뻑 적시우네
세월 앞에 장사는 없고
가는 세월 붙잡을 수 없는
아쉬움은 역사속으로 묻어가고
오늘 이 시간이 행복하게 아쉽다. 전갑홍
영암군문화관광진흥협의회장
관광경영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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