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포면 출신 이건태 변호사

부천 소사구에 '우리동네캠프 개소'…21대 총선 출마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2020년 01월 23일(목) 15:22
도포면 출신인 이건태 변호사가 21대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월 21일 부천시 소사구 서전빌딩 2층에 '이건태 우리동네캠프'를 개소했다.
이건태 변호사는 이날 개소식에서 "검사시절 약자를 위한 검사로서 역할을 해왔듯이 이제는 정치인으로서 국민들의 삶을 보살피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국민과 함께하면서 민생정치와 검찰개혁의 선봉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전해철, 최운열 국회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및 당원, 향우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건태 변호사는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 인천지검 차장검사,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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