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암면 출신 김호삼 검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강력부장 영전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2020년 02월 07일(금) 14:04
법무부 인사에 따라 미암면 출신인 김호삼(52) 인천지검 강력부장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강력부장으로 영전했다.
미암면 신한리 출생인 김호삼 검사는 서창초교 3학년 때 서울로 전학해 서울 우신고와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광주지검 목포지청 검사를 시작으로 광주지검, 서울남부지검, 서울중앙지검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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