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영암군향우회 제20대 임원 상견례 연기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2020년 03월 13일(금) 14:51
재경영암군향우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온느 3월 20일 서울 명동 밀리오레호텔 18층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20대 양무승 회장 체제 임원 상견례를 연기했다.
향우회는 사태 진행상황을 좀 더 지켜본 뒤 상견례를 열 계획이다.
양무승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무엇보다 향우들의 건강과 안전이 중요한 상황"이라며 "향우들과 고향사람들 모두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자"고 기원했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이 기사는 영암군민신문 홈페이지(yanews.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yanews.net/article.php?aid=3266425863
프린트 시간 : 2024년 11월 06일 09: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