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영암군향우회 임원상견례 행사준비 논의
서울 김대호 yanews@hanmail.net
2020년 05월 22일(금) 14:34
재경영암군향우회는 제20대 양무승 회장체제 구성 이후 처음으로 갖는 임원상견례를 앞둔 지난 5월14일 서울 종로3가 수표로(낙원동) 향우회 사무실에서 집행부, 청년회, 여성회 간부 등이 함께 한 가운데 행사준비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오는 5월 29일 서울 중구 퇴게로의 중식당 '동보성' 4층 대연회실에서 열리는 임원상견례는 양무승 회장체제의 2020년도 사업계획 공개하는 자리도 될 것으로 알려졌다.
장영찬 사무총장은 "임원상견례 행사는 양무승 회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갖는 행사"라면서,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집행부와 청년회, 여성회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원상견례 행사에는 회장단과 자문위원, 사무총장 등 사무요원, 각 읍면 회장 및 사무국장, 골프회장 등 산하단체 회장과 사무국장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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